경북대가 들려주는 밤하늘 별 이야기

천문대기과학전공 12월까지 '2016 가을‧겨울 밤하늘 이야기'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9-07 17:51:54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북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부 천문대기과학전공이 '2016 가을‧겨울 밤하늘 이야기'를 9월 21일과 10월 25일, 11월 18일, 그리고 12월 20일에 경북대 제2과학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관측에서 화성과 토성, 10월 관측에서 안드로메다은하와 알비레오 이중성, 11월 관측에서 플레이아데스성단, 12월에는 겨울철의 대 육각형을 망원경을 통해 관측할 수 있다. 9월 21일에는 여름철의 대 삼각형을, 10월 25일, 11월 18일, 12월 20일에는 페르세우스 이중 성단을 볼 수 있다.

공개관측과 같이 열리는 공개강연은 9월 21일 경북대 성현일 교수의 '우주와 만나는 보현산천문대', 10월 25일 경북대 윤태석 교수의 '세페이드 변광성', 11월 18일에는 경북대 심현진 교수의 '별과 별 사이, 은하와 은하 사이', 12월 20일에는 대구가톨릭대 이기원 교수의 '조선시대 달력 이야기'가 예정돼 있다.

행사의 시작 시간은 오후 7시이다. 경북대 제1과학관 120호에서 약 60분간 공개강연이 진행된 후 본교 제2과학관 옥상에 있는 천문대로 이동해 공개관측을 하게 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들은 시작 시간에 맞춰 경북대 제2과학관으로 오면 도우미 학생들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