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2017 수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09-08 15:48:37
“전형 간소화, 학생부종합전형 확대…수시 선발 인원 늘어나”
2017학년도 건국대 입시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이 확대되는 등 수시 전형 선발인원을 늘려 전체 모집인원 3,328명(정원외 포함)의 56.9%인 1,895명을 수시에서 뽑는다. 수시모집 비중이 올해 2016학년도(53.3%)보다 더 높아진 것이며, 수시 선발 인원이 정시(1,433명, 43.1%)보다 더 많다.
건국대 수시모집의 주요변경 사항으로는 모집인원의 변화가 가장 크다.
전형은 간소화됐고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됐다.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의 모집인원은 32명이 늘어난 640명을 선발하고, 기존 KU교과우수자전형과 지방소재 학생들만 지원 가능했던 KU고른기회전형[유형7-지역인재]를 통합해 KU학교추천전형으로 380명을 선발, KU고른기회전형[유형1~5]으로 285명을 선발하는 등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을 1,305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KU논술우수자전형은 지난해보다 22명 줄어든 462명을 선발하고, KU예체능우수자전형[유형1-연기] 15명, [유형2-체육] 13명, 이번에 신설된 [유형3-디자인] 20명을 선발한다. 또한 KU고른기회전형[유형6]20명을 선발한다.
두 번째 변화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전면 폐지됐다는 점이다.
2016학년도에 KU논술우수자전형과 특수교육대상자전형(KU고른기회전형[유형-6])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데 이어 2017학년도에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과 신설되는 ‘KU학교추천전형’, 논술전형인 ‘KU논술우수자전형’, ‘KU고른기회전형’ 등 수시모집 모든 유형의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수능 성적과 관계없이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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