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교원양성기관 평가 A등급 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장 받아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9-07 13:26:11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15년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학장 성효현)이 A등급을 획득해 지난달 31일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지난 3월 교육부는 전국의 사범대학 45개교를 평가해 A~E 5개 등급으로 나눈 결과 이화여대를 포함한 16개교(36%)에게 A등급을 부여했다. 또한 교직과정 설치 51개교 중 이화여대를 포함한 4개교(8%)가 A등급 없는 B등급을 받았다.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1915년에 설립된 유치원사범과를 모체로 1951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사범대학으로 승격된 교원양성기관이다. 한국 교육의 발전을 선도해 온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이화여대 사범대학 성효현 학장은 "본교 사범대학은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토대로 우수한 교원양성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적 수월성을 추구하고, 미래지향적인 사범대학의 모델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종합적인 전문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계속 유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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