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대 최형신 교수,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9-07 13:00:27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춘천교육대학교(총장 이면우) 최형신 교수(컴퓨터교육과)가 그동안 테크놀로지 기반 교육 분야에서 일군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된다.
최 교수는 컴퓨터를 매개로한 학습에서 학습자의 경험 분석, 교육용 프로그래밍을 통한 컴퓨팅 사고(Computational Thinking) 계발 및 평가, 사회 문화적 맥락 및 컴퓨팅 사고력 계발 측면에서 교육용 로봇 등 뉴미디어 활용 수업의 효과성 검증 등에 초점을 두고 연구해왔다. 최 교수는 그동안 수행해 온 뉴미디어기반 학습, 예비교사의 ICT역량, 교육용 프로그래밍을 통한 컴퓨팅 사고 계발 등의 연구를 국제저명저널(SSCI)에 발표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에 인명사전에 등재된다.
최 교수는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교육 활동과 연구 활동을 연계하여 예비교사의 역량 강화와 교육 방법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르퀴스 후즈 후'는 미국인명연구소(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로 1899년부터 미국에서 발간되고 있다. 매년 세계 215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와 리더를 선정, 업적과 프로필 등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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