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아이디어를 지키는 힘은 '특허'"
학생들, 지식재산권출원 창업캠프 참가해 전원 특허출원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9-06 13:50:2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 창업동아리 학생 35명이 지난 8월 문경STX 연수원에서 열린 지식재산권출원 창업캠프에 참가해 1박 2일 동안의 전문교육을 통해 전원 특허출원을 했다.
특허출원이란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자가 그 발명의 공개를 전제로 특허청에 대해 특허를 받고자하는 의사를 객관적으로 표시하는 행위를 말한다.
학생들은 이번 캠프에서 자신의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발명도면을 통해 구체화하는 실습을 했다.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완성도 높은 특허명세서를 직접 제출하기도 했다. 그 결과 팀 출원 10개, 개인출원 35개 등 총 45개의 특허를 출원하는데 성공했다.
영남이공대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자산이 되기 위해서는 특허와 같은 지식재산권 학습이 필수"라며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습위주의 교육이 창업동아리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2011년부터 전공동아리 및 창업동아리 230개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고 3억 4000만 원, 교비 4억 2000만 원 등 총 7억 6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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