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스마트 융합(LED+ICT) 기술교류회 개최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 및 정보통신과 융합기술에 대한 논의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9-05 11:45:0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링크사업단 참여 학과인 정보통신공학과는 (사)LED 산업포럼과 공동으로 지난 2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스마트(LED+ICT)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서울지역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및 대학에서 19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박대희 원광대 교수가 기술교류회의 필요성과 취지에 대해 설명했으며 지속적인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 및 정보통신과 융합기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16년 LED 산업분야 대통령상을 받은 이영섭 (주)테크앤 대표이사는 도로용 조명에 사용되는 LED 광원의 방열설계와 수명을 예측하는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LED가 광원으로서 조명에 사용되기 위해서는 부품 소재의 설계를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퀄컴에서 고문을 맡고 있는 박문서 박사는 'Use Cases for IoT Lighting'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모든 기기는 서로 정보가 교환되며 이를 위한 공통언어와 반도체 소자가 개발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IOT(사물인터넷)에서의 조명 응용 등 각 분야의 미래기술 전망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박대희 교수는 '조명제어를 위한 ICT 활용'에 대해 실제 적용되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했다. 또 센서기술을 비롯해 스케줄제어와 조명제어를 위한 통신시스템 기술의 중요성 및 기술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향후 기술교류회를 이끌 회장으로 류재만 정호그룹 회장, 부위원장으로는 이영섭 (주)테크앤 대표, 조명연구원 황명근 박사, 전자통신연구원 강태규 박사가 선출됐으며 LED산업 포럼의 강기정 차장이 간사를 맡았다. 참석자들은 기술교류회를 통한 스마트 융합기술과제 도출을 비롯해 원광대 링크사업단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정보통신기술 확산과 학생들의 취업 및 현장실습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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