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대, "'LG유플러스 교과목' 만든다"
LG유플러스와 협약 체결해 경영학과 유통경영전공 2학년 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9-02 17:54:5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연성대학교(총장 오금희)가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대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연성대는 지난 8월 25일 LG유플러스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수요맞춤형 인재양성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재학생 취업역량 강화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경영학과 유통경영전공 2학년 재학생들은 올해 2학기부터 '프랜차이즈경영' 교과목을 일반 정규수업과 심화교육으로 나눠 주당 3시간씩 총 15주간 이수하게 된다. 또한 LG유플러스 측 직원들이 주차별로 담당전문 분야에 대해 강의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특히 학생들의 직무역량과 진로개발에 힘쓰고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적극 나서기로 약속했다.
연성대 경영학과 김규상 학과장은 "LG유플러스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경영학과 유통경영전공 재학생들이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춰 사회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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