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직원 장학금 '씨앗장학금' 전달
한국외대 재직 직원들의 후원으로 시작, 이번 학기 2회 맞아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9-02 17:49:57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직원 장학금인 '씨앗장학금' 전달식이 지난달 26일 서울캠퍼스 역사관에서 개최됐다.
씨앗장학금은 재직 중인 한국외대 직원 중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104명의 직원들의 후원으로 시작됐다. 지난 학기에 이어 이번 2016학년도 1학기에도 4명의 장학생(서울캠퍼스 2명, 글로벌캠퍼스 2명)에게 각각 2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씨앗장학금은 등록금 지원이라는 장학금 본연의 취지를 유지하되, 본인의 꿈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봉사활동, 교내·교외 학생 활동, 공모전 또는 수상 경력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참여도를 반영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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