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인성 및 전공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기술사관육성사업 연계…특성화고와 대학 교육과정 연계해 맞춤형 교육 실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9-02 11:48:26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기술사관육성사업과 연계해 지난 1일 공명기 홀에서 인성 및 전공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의료정보과 교수 4명과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38명이 참석했다.
박용민 메디텍현장인력양성사업단장은 "교육부, 중소기업청, 삼육보건대 관계자들이 기술사관육성사업에 참여하는 학생 여러분들에 관심이 많다"며 "취업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여러분이 삼육보건대 프로그램을 따라주는 의지만 있다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준혁 의료정보과 학과장은 "학생들을 의료정보과의 슬로건과 같이 창의적 생각을 빛의 속도로 전하는 의료정보 전문가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보건대 기술사관육성사업은 올해 6년차로 현재 15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성화고 교육과정과 대학의 교육과정이 연계해 운영되는 인재양성 교육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삼육보건대에서는 의료정보 분야 산업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산학연 연계를 통한 사회수요 주문식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메디텍현장인력양성사업단은 협약된 59개 산업체의 요구에 따라 ▲학기중 650시간 ▲방학 중 600시간 ▲인턴십 160시간 ▲총 1410시간의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수요맞춤형학과의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특성화를 통해 재학중인 학생들의 취업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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