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자동차 기능안전 SW 연구센터' 개소

차세대 자동차 산업 핵심부품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본격화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9-01 17:42:14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차세대 자동차 산업을 주도할 핵심 부품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영남대는 1일 영남대 CRC에서 '자동차 기능안전 SW 연구센터'를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노석균 영남대 총장, 최영조 경산시장,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 박성수 경상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 ㈜아진산업 성동진 선행연구소장 등 사업 참여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자동차 기능안전 SW 연구센터'에는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해 지자체(경상북도, 경산시), 연구소(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자동차 및 IT 관련 6개 기업(㈜아진산업, ㈜이모션, ㈜베이다스, ㈜에스엠씨, ㈜브이아이앰, 자미), 대학 등 총 15개 산·학·연·관이 참여한다.


센터사업은 오는 2019년까지 진행된다. 국고 지원금 29억 원을 비롯해 지자체, 기업, 대학 등에서 총 38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교수와 산업체 전문가, 박사급 연구원 등 총 7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한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은 "센터 개소에 따라 미래 산업 핵심기술 개발 및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이 마련됐다"며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지역 산업 발전은 물론, 장기적으로 국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영남대가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에 구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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