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화이트 크리스마스' 행사로 지역사회 공헌

지역주민 함께하는 행사 진행해 수익금 독거노인 등 위해 사용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8-31 17:08:34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평생교육원에서는 지난 30일 충북대 평생교육원 중앙정원에서 사단법인 휴먼 디그너티(구 이재민사랑본부)와 공동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


한여름 밤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행사는 봉사·나눔·배려·환경의 시대정신을 지역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2016년도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봉사·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외 계층 지원 및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재난피해자 등을 위해 사용된다.


진행은 CJB 청주방송 정은영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소프라노 박미경과 다인앙상블이 다양한 공연을 진행했다.


우천에도 불구하고 백여 명이 참석한 이날은 '한여름 밤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행사명에 맞게 참석자들이 흰색 티셔츠, 흰색 와이셔츠, 흰색바지, 흰색 스카프 등으로 멋을 냈다.


이재은 충북대 평생교육원 원장은 "조금 쌀쌀한 날씨지만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 자리가 더욱 환하게 빛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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