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학생들, 독일에서 현장학습 실시

간호학과 학생 5명, 4개월간 글로벌현장학습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8-31 11:29:4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간호학과 학생 5명이 독일에서 4개월간 글로벌 현장학습을 받기위해 지난 29일에 출국했다.


이번에 출국한 학생들은 모두 교육부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대상자로 선발됐다. 학생들은 1개월간 독일어 교육을 받고 3개월 동안 함부르크 소재 병원 3곳에 나뉘어 독일간호시스템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구보건대는 학생들이 현지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독일어 회화 및 독일어 전공수업을 지원했다. 또한 독일 현장학습에 필요한 왕복 항공료와 교육비, 체류비 등 1인당 1000만 원이 넘는 비용을 국고와 교비로 지원했다.

학생 대표로 참가하는 대구보건대 윤종원 씨는 "앞서 독일에 다녀 온 학교 선배들을 보고 목표를 세웠는데 이루게 됐다"며 "독일에서의 경험이 글로벌 간호사로 우뚝 서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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