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지능형 국방기술로 국방기술 선진화 나서
30일, 지능형 국방 ICT 센터 개소식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8-31 09:25:50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지능형 국방기술로 국방기술의 선진화에 적극 나선다.
광운대는 지난 30일, 광운대 비마관 2층 ‘지능형 국방 ICT 연구 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능형 국방 ICT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로부터 향후 6년간 총 45억 원을 지원받는 대학ICT연구센터로 심동규 교수(컴퓨터공학과)의 지능형 ICT 국방 감시정찰/경계 시스템 개발을 통해 초고용량 군 감시정찰 정보를 통합/저장/관리 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과 다차원 정보 처리를 위한 기술개발 등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향후 '지능형국방ICT센터’에서는 기업중심 산학협력과제 확대 및 Co-Op프로그램 도입,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 등을 통해 산업수요에 맞는 고급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지능형 국방 ICT 센터 심동규 센터장(광운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은 “지능형 국방 ICT센터는 ICT 기술과 국방의 융합적 기술협력을 통해 국방 ICT인력 양성과 국방 기술 선진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 및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관련 핵심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의 지능형 국방 ICT 센터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운학원 신철식 이사장, 광운대 천장호 총장,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이상홍 센터장,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국회의원, 미래부 김용수 정보통신정책실장, 국방부 신일현 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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