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워킹맘·대디 품는다"
오는 9월 1일, 직장 어린이집 개원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8-30 11:01:14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는 교직원 보육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9월 1일 개원한다.
안암캠퍼스 직장어린이집은 개운산 자락 전 출판문화원 자리에 위치하며 법정 정원 49명, 면적 약 122평 규모로 문을 연다. 만 1세부터 4세까지 자녀가 있는 안암 캠퍼스 근무 교직원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 어린이집은 도료 및 마감재 전체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만을 사용했으며, 손 끼임 방지 보호대, 고탄성 바닥재 등 안전시설을 구비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교 가정교육과 교원을 고문교수로 두어 보육프로그램 개발, 부모교육 및 교사교육, 보육관련 자료, 보육교직원 채용, 안전·위생 등에 대한 자문을 시행한다.
특히 국가수준의 표준보육과정과 누리과정을 근간으로, 고려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구. 사회정서발달연구소)에서 개발한 'KU 유아정서발달지원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대학이 보유한 교육적 자산을 프로그램 구성에 적극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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