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홍 한국외대 교수, 장모네 석좌교수 선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8-29 21:17:18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김시홍 교수(국제지역대학원)가 한국에서는 다섯 번째로 유럽통합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장모네 석좌교수(Jean Monnet Chair)에 선정됐다. 또 김 교수는 장모네 EU센터 사업을 유치해 EU로부터 재정지원을 받게됐다.
김 교수는 앞으로 3년간 한국외대에서 유럽통합 관련 강의 및 연구를 진행하고 국제회의에서 강연자로 활동하게 된다.
김 교수는 사단법인 한국유럽학회 회장, 한국외대-현대경제연구원 EU센터 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장모네 학술상은 유럽연합 발족에 크게 공헌하고 유럽공동체 의장을 지낸 장 모네(Jean Monnet)를 기리기 위해 1989년 제정된 것으로, 전 세계 고등교육기관에서 유럽 통합에 관한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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