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2016년 2학기 겸임 및 외래교수 회의
박두한 총장, "학생들에게 용기·자신감 심어주는 것도 중요"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8-26 18:11:59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26일 삼육보건대 공명기 홀에서 박진성 총장 및 학과장과 70여 명의 겸임·외래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6년 2학기 겸임 및 외래교수 회의를 개최했다.
박두한 총장은 학생들의 강의평가에 나타난 교수들이 실수하는 사항과 수업관리에 대한 유형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에게 용기가 되는 말을 많이 해주고, 자신감을 심어 줬으면 좋겠다"며 "진심으로 학생들을 대하고 강의해 삼육보건대가 ACE 대학이 될 수 있도록 한 학기 동안 수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성희롱예방 교육, 2016년 2학기 학사안내,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과정평가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학과별 토의시간이 있었다.
성희롱 예방교육에서 김보연 전문상담사는 교수들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성희롱·성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유형별 대처법과 지원체계를 설명하면서 "학교의 건전한 성문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16년 2학기 학사안내에서 주범철 교학팀장은 "전반적인 학사운영은 변하지 않았지만, 성적평가 방법 중 상대평가의 A등급 비율 적용이 변경됐으며 NCS교육과정의 적용과목과 미적용과목의 수업설계 방법이 상이하기 때문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매 학기 겸임·외래교수회의의 학과별 토의시간을 통해 학교와 외래교수와 서로 소통하고 있으며 서로 간에 생각차이를 좁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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