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군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약 체결
다문화가족 자녀들 진로교육 지원 및 미래 공학 인력 발굴 도모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8-26 15:26:41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 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 전북지역사업단은 군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최근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군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군산시로부터 군산대 산학협력단이 수탁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전북지역 이주여성의 수가 증가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수가 증가하는데 반해 이들을 위한 진로 탐색 및 진학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결됐다.
WISET전북지역사업단은 이공계 전공에 대한 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이공계 분야의 진출을 검토할 수 있도록 군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다문화가족지원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시범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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