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모바일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메르세데스-벤츠 지원···교육 참여 학생들 채용 기회 확대 기대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8-26 13:15:1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지난 2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이하 모바일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7일까지 13주 동안 아주자동차대학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모바일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선발된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모바일 아카데미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력 및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국내 자동차 관련 대학 학과에 직접 제공하는 산학협력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아주자동차대학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그 동안 교육에 참여한 아주자동차대학 학생들은 메르세데스-벤츠 및 공식 딜러 네트워크와 연계된 채용 프로세스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네트워크 및 다임러 트럭 딜러 네트워크에 채용되는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내고 있다.


장현탁 아주자동차대학 자동차계열 교수는 "이번 가을에 개강하는 모바일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에도 우수한 학생들이 대거 지원해서 교육생의 선발을 위해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며 "그 동안 모바일 아카데미의 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에 큰 도움이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이번 가을학기 교육을 위해 지난 23일 1억 3000만 원 상당의 E63 AMG 고성능 세단 차량을 아주자동차대학으로 보내고 가을 '모바일 아카데미'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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