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베트남 달랏대학교와 자매결연 협약
학술 및 문화 등에서 활발한 교류 기대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8-25 17:48:50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는 25일 목원대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베트남 달랏대학교(Dr. Nguyen duc Hoa)와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노권 목원대 총장과 달랏대학교 후아 총장을 비롯한 양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 및 문화교류, 어학연수생, 교환학생, 편입학 등의 활발한 교류를 펼치기로 했다.
1958년 설립된 베트남 달랏대학교는 약 2만 명의 학생이 재학중인 베트남 남부 국립대학이다. 베트남 람동에 위치한 이 대학에서는 한국어, 원자핵 공학, 생물학, 생태학, 수학 등의 전공 분야를 교육시키고 있다. 또한 한국어학과에는 약 30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90%의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
후아 총장은 "목원대와 함께 국제 협력 교류를 시작하게 돼 영광"이라며 "향후 10년 안에 목원대와 같이 음악, 미술전공도 개설해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노권 총장은 "베트남 달랏대학교와 교류를 맺게 돼 기쁘고, 학술 및 문화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해외맞춤취업지원 사업(알루코 기업)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넓은 취업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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