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대학 축구 최강자 면모 드러내

추계 1,2학년대학축구대회에서 우승 차지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8-25 16:18:4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 축구부가 한 달동안 두 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대학 축구 최강자로서의 위용을 떨쳤다.


영남대는 지난 24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BSN 제13회 추계 1,2학년대학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사이버한국외대와의 승부 끝에 1-0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영남대는 지난 7월 29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도 우승하는 등 현재까지 2관왕을 달성했다.

영남대 축구부 김병수 감독은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치르고 곧바로 대회에 참가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선수들의 노력으로 우승할 수 있었다"며 "오는 10월 충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는 지난 2010년 춘계연맹전, 2012년 추계연맹전, 2013년 U리그 왕중왕전 우승 등 2008년 김병수 감독 부임 후 5번째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대학팀 사상 최초로 FA컵 8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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