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서남지역 대학들, 취업 연계 연합캠프 진행

제2회 경기서남권대학교협의체(U6), ‘사후관리’를 통한 100% 취업목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8-24 17:12:16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경기 서남권 대학들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위해 특별한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서남권대학교협의체(이하 U6)는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경기도 안산 엑스퍼트 연수원에서 ‘2016년도 U6 JOB Dream 취업캠프(직무맞춤형 취업연계 연합캠프)’를 실시한다. U6는 기독교정신 위에 세워진 강남대, 성결대, 평택대, 한세대, 한신대, 협성대 등이다.


캠프에는 각 학교별로 15명씩, 총 90명의 취업준비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사전교육(1차 입사서류 온라인 컨설팅, 2차 대면컨설팅) △캠프교육(알짜기업분석, 직무특강, 직무별 실전모의면접,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취업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기존 취업캠프와 달리 ‘사후관리’ 부분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취업 준비생들은 캠프가 끝난 후에도 집중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과 연계된다. 또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학별 우수 참여자 1명에게는 태블릿 PC 아이패드가 제공된다. 모든 참여자들에게는 커리어넷 ‘종합 인·적성검사’ 무료 쿠폰과 메가넥스트 온라인 직무교육도 지원한다.


정혜정 평택대 인재개발원장은 “U6 JOB Dream 취업캠프는 면접이 강화된 NCS기반 채용을 대비하기 위한 직무맞춤형 취업연계 연합캠프”라며 “경기 서남권 6개 기독교대학 간 지역네트워크를 통해 기독교적 올바른 인성을 갖춘 능력 있는 인재들이 길러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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