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中 대학생들, 한성대서 한국의 문화 배운다

한성대, 교류대학 학생 대상 한국어 단기 썸머 스쿨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8-23 14:06:5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국, 일본의 교류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단기 연수 썸머 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되는 되는 행사로 한국어에 관심이 있는 중국과 일본의 학생들에게 한국의 각종 문화를 체험하며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취지다.


이번에 참가하는 학생은 중국학생 14명과 일본학생 12명이다. 이들은 한국어 연수와 경복궁, 서울타워, 민속박물관, 북촌한옥마을, 민속촌, 명동, 광장시장, 비무장지대 땅굴체험과 하회탈 만들기 등을 경험한다. 23일과 24일에는 한국음식 만들기와 난타 배우기 등이 진행된다.


이들은 오는 29일 썸머 스쿨 체험 소감문 발표회를 끝으로 30일 출국할 예정이다.


전주상 한성대 기획협력처장은 "한성대가 재매대학의 교류뿐만 아니라 국제화 시대에 감당해야할 사회적 책임과 다양한 국제교류 측면에서 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이러한 사업을 계속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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