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오지 고등학교에 진로탐색 시간 제공
사회봉사단에서 '인성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 스토리텔링스쿨' 열어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8-20 21:57:5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사회봉사지원센터는 사회봉사프로그램 '나도원정대'(나눔과 도전의 원정대) 활동을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제주 세화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 명칭은 '인성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 스토리텔링스쿨'.
대학생과 직장인으로 구성된 '나도원정대'는 여러 전공영역 정보, 자기발견 및 진로탐색 방법, 실제 사례를 발표해 지리적 특성상 진로탐색에 제약이 많은 제주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아울러 실제로 학생들이 자아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상담 및 소그룹 스토리텔링 활동을 진행했다.
세화고 1학년 이은비 학생은 "선배들의 이야기가 전공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사회봉사단 '나도원정대'는 여름방학 기간 중 경남 남해, 경남 거제, 충남 서천, 충북 예산, 전남 곡성, 전남 고흥, 제주 등 13개 지역에서 1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초·중·고등학교 교육기부 및 어르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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