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연안체험활동 안전교육 위탁기관 지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8-19 15:28:56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조재용)가 지난 1일 국민안전처로부터 연안체험활동 안전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됐다.
연안체험활동 안전교육은 지난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국민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민안전처가 주관하는 안전교육 사업이다. 각 지역별로 교육기관을 지정하고 이를 통해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이론과 실기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안전교육위탁기관은 교육 시설과 안전교육 강사 확보 등 기준에 대해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지정된다.
교육 책임을 맡게 된 체육학부 김우기 교수(학생지원처장)는 “인명에 관한 안전교육인 만큼 철저한 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더불어 연안체험활동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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