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제5회 청년협동조합 컨퍼런스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8-19 14:59:48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는 '제5회 청년협동조합 컨퍼런스'를 오는 20일 이천환기념관 5층 존데일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공회대 학생들이 설립한 쿠피협동조합이 협동조합을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청년협동조합 조합원들 간 관계 형성을 위해 '청년전국시대, 뭉쳐야 산다!'라는 주제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동작나눔네트워크 유호근 사무국장이 "네트워크 필요성 및 청년 협동조합 네트워크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지역사회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자립공동체인 '바름협동조합'을 비롯해 청년들이 당면한 사회적 과제인 주거 및 교육 문제를 협동조합으로 해결하려는 '청년주거협동조합 모두들', 대학생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설립된 '대학언론 협동조합', 금융소외계층인 청년들의 채무문제를 교육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통해 해소하려는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긍정적인 공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젊은 교육가들이 설립한 청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 협동조합을 통해 일자리 문제와 지역살림을 해결하려는 '춘천 동네방네협동조합'의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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