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가고시마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학술교류 협력 촉진 및 연구역량 강화 도모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8-18 20:10:29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이 18일 일본 가고시마 대학을 방문해 학술교류 협력 촉진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교직원 및 연구원 교환 ▲행정직원 및 전문가 교환 ▲학생교환 ▲연구 활동 분야 협력 ▲학술자료, 간행물 및 정보의 교환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대 식물자원학과 우선희(만 55세)교수의 소개로 진행됐으며, 양 교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윤여표 총장은 "충북대도 농과대학으로 시작해 농·식품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가고시마 대학과 다양한 연구 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고시마 대학은 1949년에 제8고등학교, 가고시마 농림 전문학교, 가고시마 사범학교, 가고시마 청년 사범학교, 가고시마 수산 전문학교를 통합해 설립됐으며 수산, 축산, 식품, 작물 연구 분야에 우수한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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