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웨어러블 디바이스 헬스케어 앱개발 창업캠프’ 성료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8-18 17:21:32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지난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헬스케어 앱 개발 창업캠프(H-Camp)’ (이하 H-Camp)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캠프는 SKT가 후원하고 중소기업청 및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SK 청년비상 프로그램’의 창업사업으로 대학생의 성공적 기술기반 창업의 실무교육을 위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H-Camp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이용한 헬스케어 앱 개발을 위한 실전 창업 캠프로 기획됐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앱 개발은 디바이스 간 데이터를 원활하게 주고받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 앱에 비해 그 과정이 복잡하고 어렵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상명대는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가 앱 개발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초빙해 창업 전문캠프로 운영했다.
40시간의 캠프를 통해서 학생들은 서버와 연동하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상명대가 보유한 최첨단 컴퓨터 강의실에서 진행되어 참가자가 최신식 장비를 사용할 수 있었다.
상명대는 이번 캠프와 더불어 IoT분야의 창업지원을 위한 ‘IoT Creative Lab’을 교내에 마련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창업을 지속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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