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연차평가 '우수' 사업 지구

국비 1억 원 인센티브 추가 지원 받아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8-17 18:56:2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최 일) 대불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단과 (사)전남대불산학융합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15년도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사업 지구로 선정돼 국비 1억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이번 목포대 대불산학융합지구의 '우수' 사업 지구 선정은 산학공동기술 개발 등 취업조건부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80여 명의 대학생 취업 성과를 거둔 사실이 인정됨에 따른 것이다. 또한 특성화고 선취업-후진학 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3년간 총 20개 기업, 10개 특성화고에서 77명의 학생이 취업과 동시에 목포대 조선시스템학과로 입학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계적인 인력양성을 통한 연간 2500여 명 재직자 및 예비인력 직무역량 강화 ▲대중소 상생성장 프로그램 운영과 80여 건의 기업애로기술 해결을 통해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및 비용절감 ▲최근 조선업 위기상황에서도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지원을 펼쳐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것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 일 목포대 총장은 "이번 대불산학융합지구 우수모델 인정의 확산으로 나주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또 하나의 에너지 관련 산업의 허브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 거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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