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대기과학 관련 분야 인재 양성 나서
한국외대-기상청, 업무협약 체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8-17 18:09:08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기상청(청장 고윤화)과 17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서 한국외대는 기상청과 대기과학 관련분야 과학기술 인력 양성, 개발도상국의 기상‧기후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교류협력사업 추진 등의 부분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은 "실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접해있는 기상청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며, 국제역량강화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가의 관련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대 환경학과는 관련 연구소 설립, 외부 연구소들과의 협력 등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환경오염 원인을 분석하고 평가하여 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개발을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전문 환경인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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