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18일 한국국제교육자협회 워크숍 개최
국내 4년제 대학 75개교 국제교류담당자 참석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8-16 18:25:2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국제교육자협회(KAIE: Korea Association of Internation Educators) 2016 추계 워크숍이 오는 18일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법학전문대학원 5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국내 4년제 대학 75개교 국제교류담당자 158명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은 국내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유학생 유치와 국제교육 활성화 방안을 위해 국제교육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교육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 업무 능력 고양을 위해 개최된다.
특히 법무부 사증 발급과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사증관리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이 이뤄지며 베트남 유학생 유치와 관련해 상명대 조항록 국제처장의 실전 사례 중심 발표를 통해 담당자들에게 실무를 경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세션별로 유학생 유치와 관련된 다양한 경로 탐색 정보가 발표되고, 국제교류 및 학생 파견 세션에서는 학생교류 파견 관련 제반 실무처리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원광대 정수진 국제교류처장은 "워크숍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 교육 시장의 방향을 파악하고, 선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대학교육이 세계적인 위상을 높여 나아갈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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