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고교생 대상 공학체험캠프 '호응'
프로그래밍, 융합신기술 기반 팀별 프로젝트 완성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8-12 15:28:5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이하 센터)가 방학을 맞아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학체험 캠프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북대 공대에서 지난 5월 진행된 '아두이노기반 IoT 교육'을 이수한 고교생 60명을 대상으로 체험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학기 중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프로그래밍과 융합신기술 분야 지식을 기반으로 팀별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북대 공대 학생 10여 명이 멘토로 참여해 고교생들에게 진로지도와 멘토링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우수학과 소개와 우수 연구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최 솔(전주근영여고) 씨는 "2박 3일 동안 대학에서 지내며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함께하는 즐거움과 이공계 분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특히 대학생 형, 누나들과 진로에 대한 많은 얘기를 나누며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더욱 보람찬 캠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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