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일본 아시야대 한국문화연수프로그램 진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8-12 13:49:41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는 오는 17일까지 자매대학인 일본 아시야대학교 학생들을 한국에 초청해 한국문화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솔교수 1명과 재학생 7명으로 구성된 아시야대 연수단은 지난 8일부터 성결대에서 한국어·한국문화 기초교육을 받았다. 안양시예절교육관에서 진행하는 예절교육에 참석해 한국의 전통한복예절과 다례교육도 체험했다. 또한 서울 N타워, 창덕궁, 인사동 등 서울의 주요 명소와 경주 첨성대, 천마총, 국립경주박물관 등도 방문했다.


연수단은 오는 16일에 용인민속촌을 방문, 당일 오후에 예정된 수료식과 환송회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17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양교는 2007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2012년 '단기문화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하계 방학에는 아시야대 학생들이 성결대에서, 동계방학에는 성결대 학생들이 일본 아시야대에서 문화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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