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학생부종합전형 모의전형 실시
지역 고교생 138명 참가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8-11 13:56:4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학생부종합전형 모의전형을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조선대 의학전문대학원 3호관에서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예비 수험생에게 조선대 학생부종합전형을 미리 경험하게 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내실 있는 준비를 하도록 시행됐다. 서류 평가, 면접 평가, 피드백 제공, 합격자 선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모의전형을 위해 26개 모집단위에서 광주·전남 24개 고등학교 학생 138명을 선착순 모집했다.
지난 10일에는 전임 입학사정관 15명과 위촉 입학사정관 60명 등 총 75명의 입학사정관이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을 바탕으로 면접 문제를 개별 출제했다.
11일에는 지원 학생을 대상으로 모의면접이 진행됐다. 면접위원은 고사실 당 인성면접 2명, 전공면접 2명 등 4명이 인·적성 면접을 통해 인성과 가치관, 전공 및 적성 영역에 대한 학업열의 등을 포괄적으로 종합평가했다. 개별지원자의 면접을 마치고 평가위원이 평가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참가학생에게는 참가확인증을 수여했다.
한편 조선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755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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