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서 세계실크로드대학연맹 정기 총회 개최

실크로드 지역의 평화로운 공존과 발전 논의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8-09 17:17:09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의장대학, 총장 김인철)는 경상북도(명예의장기관)와 공동 주최로 9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세계실크로드대학연맹(SUN)이 주관하는 제2차 세계실크로드대학연맹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상호 이해와 존중: Mutual Understanding and Respect along the Silk Road’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동경외국어대 총장, 몽골대 총장 등 22개 국가 50여 개 대학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계실크로드대학연맹(SUN)은 실크로드 주변에 위치해 있는 국가의 대학들이 연대해 실크로드에 관한 학술·교육·문화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동서양 문명 교류의 상징인 '실크로드 정신'을 회복하고 미래 세계 평화와 인류 문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지난해 8월 경주에서의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1년 간 활발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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