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원어민장학생들 방과후 영어교사로 육성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2016 TaLK 원어민장학생 사전연수 시설 및 운영지원 기관'에 선정돼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8-09 11:30:4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교육부 직속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16 TaLK 원어민장학생(17기) 사전연수 시설 및 운영지원 기관'에 선정돼 지난 8일 오후 대구한의대 기초과학관 강당에서 원어민장학생 사전연수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어권 7개국 145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농·산·어촌 초등학교에 배치되는 방과후 영어교사로 육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영어봉사장학생 역할 수행에 필요한 영어 교수·학습방법 습득 △한국의 교육·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장 적응력 향상 △TaLK 장학생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역할 인식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받게 된다. 국립국제교육원은 연수 교육프로그램과 전체 행사를 진행한다. 대구한의대는 시설 및 연수에 따른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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