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한·중·일 대학생 국제교류대회
일본 카나가와대학(神奈川大學)과 하계 연수 프로그램 진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8-08 13:22:00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상경대학은 일본 카나가와대학(神奈川大學)과 하계 연수 프로그램의 하나로 한·중·일 국제교류대회를 진행한다.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상허연구관에서 열리는 한중일 대학생 국제교류대회에는 일본 카나가와대(神奈川大學) 학생·교수 20여 명, 건국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 유학생 12명과 교수, 건국대 학생·교수 20여 명이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상호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일본 학생들은 건국대 교수들로부터 한국 역사와 문화, 사회와 언어, 한국의 경제와 기업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한국과 중국 학생들은 일본 카나가와대학 교수들로부터 근대 일본의 경제학, 동아시아 역사와 사회, 아시아의 도시와 건축 등의 강의를 서로 교차해서 들으며 상호 이해를 높인다.
강의에는 역사를 쉽고 명쾌하게 전달해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와 문화콘텐츠학과 김동윤 교수, 일본문제 전문가인 최인한 한국경제신문 부국장 겸 일본경제연구소장이 나선다.
학생들은 또 북촌 한옥마을, 수덕사, 전주 한옥마을, 공주 무령왕릉, 정림사지 5층석탑 등의 유적지를 견학하고,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하이트 홍천공장 기업 현장도 탐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국제교류대회는 작년 6월 건국대 상경대 학생들과 교수들로 구성된 연수단이 일본 카나가와 대학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