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활동으로 한중 교류·협력 확대"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중국봉사단 파견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8-08 10:10:29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이하 ‘공헌단’)은 한중 청년 교류와 글로벌 문제 해결이라는 이슈에 다각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SNU학생공헌단 중국봉사단(이하 ‘봉사단’)을 파견한다.


봉사단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내몽고자치구 쿠부치 사막 및 북경시 등지에서 글로벌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사회공헌이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직접 실천하는 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에는 서울대 학생 33명 외에도 중국인민대학(中國人民大學), 서안공정대학(西安工程大學) 등 중국 현지 학생 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중국 현지 협력 기관으로 (사)한중문화청소년협회(미래숲, 대표 권병현)이 함께한다.


활동은 ▲사막화 방지 및 적정기술 보급 ▲중고등학생 대상 멘토링 및 보건 교육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한중 대학생 포럼 ▲취약계층 시설 봉사 등으로 이루어진다.

공헌단 문선정 현장매니저는 "심화된 사전교육을 통해 봉사단원들의 개인적인 지원 동기가 공동체 의식과 가치를 함양하도록 변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두 나라인만큼 청년 문화 교류를 더욱 확대해 공공의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 실천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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