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 서머스쿨 참가 외국인 학생들, 프로야구 열기에 반했어요!"
정성민
jsm@dhnews.co.kr | 2016-08-04 11:22:05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한국 프로야구만의 열기에 반했어요." 지난 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홈팀 SK와 삼성의 야구 경기가 열렸다. 이날 인하 서머스쿨(Inha Summer School)에 참가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인하 서머스쿨은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인하 서머스쿨은 영국 웨스트민스터대 등 20개국 64개 대학에서 총 302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인하대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인하대의 강점을 살린 강의뿐 아니라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놀이공원 체험, 야구경기 및 K-Live 관람, DDP 투어, 스케이트체험 등 4가지 선택형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사진은 외국인 학생들이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는 모습과 강화도 초지진을 방문, 유적지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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