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사회적기업 탐방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주민 대상 사회적기업 이해 높이고 추억 만들기 도모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8-03 11:56:5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목원스마트스쿨은 3일 사범대학 강의실과 공터 등에서 대전 서구 내 초·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 서구 소재의 지역민들이 관내의 사회적기업을 방문해 탐방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것으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목원스마트스쿨 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역사속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이라는 주제로 역사와 과학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 '태양광 거북선 만들기'를 선보였다.
함께 참여한 (사)행복한동행에서는 '자연과 생활'이라는 주제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원재료로 실생활품을 만들어보며 '목공예 만들기, 허브향수 제작' 등 자연이 주는 유익함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목원스마트스쿨은 대전 및 충남지역의 방과 후 학교 위탁사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우수강사 양성, 교육평등과 경력단절여성고용, 청년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무료교육서비스 등 사회적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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