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2016 썸머스쿨' 실시
프랑스, 러시아, 일본 등 11개교 자매대학 외국학생 24명 초청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8-02 12:59:2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유럽, 아시아 등 8개국 자매대학 11개교 외국학생 24명을 초청해 '2016학년도 코리아텍 썸머스쿨'(KOREA TECH SUMMER SCHOOL)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31일부터 시작한 썸머스쿨은 오는 20일까지 운영된다.
* 외국학생 참여 대학: 프랑스 1명(과학기술대), 러시아 8명(노보시비리스크대, 바우만 공과대, 세인트피터부르크전기공과대), 스페인 1명(하엔대), 덴마크 5명(코펜하겐공과대, 아르우스공과대), 터키 4명(이스탄불 아이딘대), 태국 2명(킹무라트공과대), 일본 1명(사가대), 말레이시아 2명(쿠알라룸푸대)
이번 썸머스쿨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코리아텍의 특화된 공학교육모델 및 프로그램, 한국문화 등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외국학생 유치와 대학원 연계과정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썸머스쿨에는 교양과목 '한국인과 한국사회' 수업을 실시해 외국학생들에게 학점(3학점)을 부여하는 한편 LINC사업단의 글로벌창의캠프와 연계해 코리아텍 재학생과 함께하는 공학 교육프로그램(트러스·투석기 제작 및 경진대회, 목공예, 전자주사위 제작 등)을 교내 '다담창의센터'에서 진행한다.
이외에도 태권도 수업, 독립기념관 및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유적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리아텍 관계자는 "이번 썸머스쿨을 통해 코리아텍의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세계에 전파하고 우수한 인재 유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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