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창작인재 저작권 전문강좌 운영기관' 선정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재정지원으로 전문강좌 운영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8-01 16:05:3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는 한국저작권위원회로부터 창작인재 저작권 전문강좌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7월 29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대는 이 사업의 주관대학으로서 올 2학기부터 5년간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재정 지원을 받아 '창의인재 저작권 전문 강좌'를 운영하게 된다.
신재호 경상대 법과대학 교수는 사업책임자로서 저작권 전문강좌 운영을 관리하며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와 문화콘텐츠학과의 전공과목으로 저작권 전문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기초교육원과 협조해 저작권 관련 교양강좌를 개설하게 된다.
경상대는 이러한 저작권 관련 강좌를 통해 대학생활에서 필요한 저작권 상식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콘텐츠·미디어 분야의 예비창작자,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저작권 침해예방, 권리 관리 및 활용 등 저작권 전문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경상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지역의 소외·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저작권 강좌'를 운영해 창의역량을 계발하고 동기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신재호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적으로도 경상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저작권 전문가를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많은 교수와 학생들이 저작권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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