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보안컨설팅 전문인력 양성 나서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지원 사업 선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7-31 13:26:55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한 '2016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충북대는 지난 29일 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협약'을 체결했다.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미래 정보보호 산업을 선도할 우수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2015년부터 미래부와 인터넷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충북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부터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매년 5억 4000만 원씩 총 32억 4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아 정보보호 전문 인력을 육성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충북대는 '글로컬 보안컨설팅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주축으로 (주)안랩, (주)싸이버원, (주)휴네시온, (주)아이앤이, (주)하람아이, 세림티에스지(주) 등 6개 기업과 충청북도청,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시청, Arizona State University, Korea Software HRD Center 등이 함께 참여해 모의 훈련·실습 환경 구축, 역량기반 우수인재 선별 및 관리, 보안컨설팅 연계전공 및 글로벌 비즈니스 특화과정을 개설 등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이 있는 보안컨설팅 전문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이번 사업에서 산업체와 공동으로 보안컨설팅 연계전공 참여 학생들과 함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보안컨설팅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중부권 보안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고, 국내와 해외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특화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연계전공 이수 학생들의 국내외 취업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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