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신세계I&C와 청소년 대상 SW교육 실시

IT인재 육성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IT챌린지' 진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7-29 10:31:57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신세계I&C(대표이사 김장욱)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국대 융합소프트웨어교육원(원장 이강우)은 동국대 원흥관 i.SPACE에서 미래 IT인재 육성을 위해 증구 및 구로구 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동국대-신세계I&C IT챌린지(이하 IT챌린지)'를 실시했다.

자유학기제 활성화 및 SW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IT챌린지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청소년 SW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국대 IT 및 진로분야 전문 교수들과 컴퓨터공학과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가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SW교육과 진로교육을 담당했다.

IT챌린지는 IT분야 직무 특강 및 직업흥미검사를 통한 진로 교육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스크래치 및 VR을 활용한 기초 코딩교육 ▲회로제어 ▲로봇을 활용한 알고리즘 교육 등 다양한 IT분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동국대는 사회공헌(CSR) 영역에서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관제 동국대 대외협력처장은 “교수와 재학생, 교육 프로그램, 연구시설 등 동국대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연구 중심의 산학협력 영역을 봉사 및 사회공헌 분야까지 확장할 것”이라며 “자유학기제나 SW중심사회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며 관·산·학이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의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 이를 위해, IT외에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기업들과 논의 중”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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