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동창회, 모교 발전기금 150억 원 쾌척
‘선한인재 장학금과학술연구기금’에 활용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7-27 17:23:16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총동창회가 모교를 위해 150억 원을 쾌척하기로 했다.
서울대 총동창회는 27일 서울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150억 원 약정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는 동창회의 지원에 따라 조성된 기금을 저소득층 학생 생활비를 지원하는 선한 인재 장학금과 학술연구기금에 사용할 예정이다.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서정화 회장님을 비롯해 총동창회에서는 계속해서 모교 발전을 위해 매번 큰 금액을 지원해주셔서 전 구성원을 대표해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에 헌정해주신 기금은 서울대가 국립대로서 주어진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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