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수시모집 기숙형전형서 160명 모집"

[2017 수시특집]영남이공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07-27 17:47:24

비수도권 유일 창업선도대학 ...교육부가 인정한 WCC
‘영남이공대학교’


국가고객만족도 3년 연속 1위
글로벌현장학습 3년 연속 최다

영남이공대학교의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전문대학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바탕으로 각종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가 선정한 WCC(World Class College·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에 뽑히더니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전문대학 부문 3년 연속 1위」,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전국 최다 부문 선정」, 「비수도권 유일 창업선도대학 선정 및 전국 최대 규모 창업보육센터 운영」, 「글로벌현장학습 전국 최다인원 파견」, 「공학기술교육혁신거점센터선정」 등 각종 사업과 프로젝트에서 영남이공대학교는 항상 이름이 거론돼 왔고 그때마다 사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도 영남이공대학교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월 청년들의 해외취업 지원사업인 ‘청해진대학사업’ 지원대학에 선정됐고, 3월에는 글로벌현장학습사업에서 3년 연속 학생을 가장 많이 보내는 대학으로 평가받는 등 명실상부한 ‘해외취업 관련 최고의 대학’으로 위상을 굳히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완벽한 실험실습장비들과 각종 편의시설들은 영남이공대학교가 전국 최고의 학생만족도를 기록하는 이유가 됐다. 대구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영남이공대학교 캠퍼스는 학생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권 대학인데다 3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지상 12층 규모의 기숙사도 자랑거리다. 게다가 스쿼시, 농구, 배구 등 모든 실내경기가 가능한 천마체육관과 최신 헬스장이 캠퍼스 곳곳에 있어 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드러난다.


글로벌 부문 선두주자
2년 전 관광계열을 졸업하고 올해 중국 하이난항공 스튜어디스 취업에 성공한 신혜인 씨(23). 신혜인 씨는 어릴 때부터 스튜어디스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러나 항공 승무원의 인기가 워낙 높아 처음부터 쉬운 길은 아니었다. 몇 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그에게는 대학의 적절한 지원과 김은주 지도교수의 열정적인 격려가 큰 힘이 됐다. “국내 항공사 시험에 도전했다가 떨어졌을 때는 자존심도 상하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교수님의 조언과 격려가 큰 도움이 됐습니다. 외국어 능력을 더 키워서 국제선에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신혜인 씨에게 영남이공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에 더할 나위 없는 조건을 제공했다. 방과후 무료로 제공되는 수준별 영어교육과 동하계 방학 중 계속되는 항공서비스 특강, 그리고 실전면접 등은 하이난항공사 취업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대학 측에서 제공한 미국과 중국으로의 해외어학연수 경험은 하이난항공 최종면접에서 큰 도움이 됐다. “항공 승무원 면접을 가보면 우리 대학처럼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대학은 찾아보기 힘들어요. 그리고 졸업 후에도 제가 승무원이 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져주신 교수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영남이공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개설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들로 인해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고 있다. 2015~16년 항공사 취업현황을 보면 하이난항공 신혜인, 티웨이항공 김미희 씨가 승무원이 된 것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9명, 김해국제공항 11명, 김포국제공항 5명, 제주국제공항 3명, 대구국제공항 2명 등 무려 32명의 졸업생들이 항공사 취업에 성공했다. 더구나 2014년 5명, 2015년 2명, 2016년 6명 등 총 13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하는 놀라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영남이공대학교의 해외취업자가 매년 크게 늘고 있다. 대학이 본격적으로 해외취업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 2013년 23명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65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함으로써 3년 사이 무려 3배가 늘어났으며 올해는 100명이 목표다. 취업 국가들 역시 미국, 독일, 싱가폴,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전 세계적으로 다양해지고 있으며 임금을 비롯한 근무조건도 매년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남이공대학교 컴퓨터정보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 IT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은지 씨(22세)는 “해외취업을 해보면 가장 어려운 점이 언어소통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대학에서 제공한 취업프로그램 덕분에 손쉽게 해외취업에 성공했어요”라고 말했다.


허진홍 국제대학장은 “성공적인 해외취업의 핵심은 외국어 능력이다. 우리대학이 정부에서 지원하는 글로벌현장학습지원사업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를 한다는 것은 우리 학생들의 어학능력이 전국 최고임을 입증하는 것”이라면서 “그와 비례해 해외취업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기업 중심으로 취업의 질 향상
이젠 단순 취업률보다 취업의 질이 더욱 중요하다. 영남이공대학교가 자체 분석한 최근 3년 동안의 취업처 현황을 보면 대기업과 사무직 비율이 크게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4년제 편입보다 전문대학 전공심화과정 인기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 2~3년을 마치고 곧바로 3~4학년 과정에 진입,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전문대학과 기존 4년제 대학 졸업생들의 본격적인 취업경쟁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지난 2년간 영남이공대학교 기계공학과의 경우를 보면 전문대학 전공심화과정은 대성공이다. 2014~2015년 졸업생 23명 중 7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했으며 대부분 국내기업들도 각 분야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중견기업에 전문직 사원으로 취업함으로써 평균연봉은 3,500만 원을 넘는다.


이들은 졸업식 날 자신의 첫 월급 중 100만 원씩 총 2,300만 원을 모아 이호성 총장에게 후배사랑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현영환 씨는 “전공심화과정을 하면서 대학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고 원하던 기업에 취업하게 됐습니다. 대학에 감사하고 또 3, 4학년 과정에 있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모았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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