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위주 전형 확대해 총 1738명 선발"

[2017 수시특집]한남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07-27 17:48:47

한남대학교 개교 60년, 새로운 60년을 향하여


학생중심의 글로벌교육으로 전국 30위권 진입 목표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 ‘우수 등급’ 획득

1956년 개교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한남대학교는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이해 ‘대전·충청 1등 사립대학’을 넘어 전국 30위권 대학 진입을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한남대는 7개 단과대학, 45개 학과(전공), 1만 3000여 명 재학생 규모의 중부권 대표 대학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인 대전시에 위치해 있다.


60년 전 미국 남 장로교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된 한남대는 진리·자유·봉사의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8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남대는 최근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대전·세종지역 대학 중 가장 높은 ‘우수(B)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지방대학특성화(CK-1)사업에서 대전 사립대학 가운데 최다인 5개 사업단이 선정됐으며 중소기업청의 ‘2016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연구마을 주관기관’으로도 선정됐다. 그 외에 지역언론사(대전일보, 디트뉴스24)의 여론조사에서도 대전·충청권 사립대학 중 평판도와 브랜드 인지도 1위를 차지했다.


3개의 특성화된 캠퍼스 / 융복합 도심캠퍼스, 대덕밸리캠퍼스, 글로벌캠퍼스
한남대는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개의 특성화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본부를 비롯해 다수의 단과대학이 모여 있는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 캠퍼스는 ‘융복합 도심캠퍼스’로서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소통과 융합을 통해 시대를 선도하는 창조적이고 혁신적 인재를 양성하는 한남대의 메인 캠퍼스이다.


대한민국 R&D의 중심,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위치한 ‘대덕밸리캠퍼스’는 지리적 특성상 주변의 많은 연구기관 및 벤처기업들과 산학연 협력이 활발하다. 이곳은 다수의 국책사업들에 선정되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학습 등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해 산업단지 캠퍼스로 운영되고 있다. 생명나노과학대학이 이곳에 위치해 있다.


한남대는 또한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글로벌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린튼글로벌비즈니스스쿨(LSGB)이 위치한 글로벌캠퍼스에서는 수업이 영어로 진행된다. 외국인 학생 비율이 25%나 되고, 교수진이 외국인들로 구성돼 있어 학생들이 이곳에서 유학생활을 경험하기에 충분하다. 린튼스쿨은 신입생들의 기숙사 생활이 의무화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명품 사범대학 /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평가 A등급
한남대 사범대학은 지난 3월 22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5년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전국 45개 사범대학 가운데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A등급을 받은 사범대학은 전국에서 16곳이며 대전·충청지역에서는 한남대와 충남대, 공주대 등 3곳이 A등급에 포함됐다. 교육부는 교원양성기관의 질 관리를 위해 1998년부터 주기적으로 평가를 실시하며 이번 평가는 △전임교원확보율 △교원임용률 △교육비 환원율 △전임교원연구실적 등 20여 개 지표를 평가했다.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교육학과, 역사교육과, 미술교육과, 수학교육과 등 총 6개 학과를 두고 있는 한남대 사범대학은 2015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2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과목별로는 영어 6명, 국어 8명, 미술 9명, 역사 2명 등이다. 특히 3년 연속으로 영어, 수학 등에서 수석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취업 · 창업에 주력 / 명문 사학에 날개를 달다
한남대는 대전 유일의 ‘거점형 창업선도대학’, 대전·세종 거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취업연계중점대학 등 다수의 취업·창업 관련 국책사업에 선정되면서 취업·창업에 강한 대학으로 부상하고 있다. 먼저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한남커리어내비게이션시스템(HCNS)을 통해 멘토교수의 지도를 바탕으로 자신의 경력을 스스로 개발하고 관리하게 된다.


또한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통해서 개인별 적성과 전공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지도를 받게 된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취업에 특화된 교육과정, 비즈니스 트레이닝 코스(BTC), 해외취업 인턴십, 진로·취업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으로서 한남대는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창업자금과 공간, 교육,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창업에 성공하는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다수 배출되면서 명실상부한 대전의 대표 창업양성소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남대는 최근 대전 사립대 중 유일하게 ‘취업연계중점대학’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교내는 물론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공공기관, 교육기관, 기업 등에서 현장 밀착형 직무 체험을 하면서 취업을 준비하고 동시에 근로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글로벌교육 / 케임브리지 대학 등 명문대학에서 계절학기 수강
한남대 학생들은 해외 46개국 214개 자매대학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마다 수백 명의 학생들이 교환유학과 단기연수, 계절학기 수강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을 받고 있다. 일부 학과들은 해외 자매대학과 2+2 또는 3+1 유학제도를 운영해 한남대와 해외대학 2곳에서 공부하고 학위를 받을 수 있다.


린튼스쿨의 경우 방학 기간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과 인도 명문대학인 SRM대학에서 2주간 계절학기 수업과 문화연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현지에서 받은 성적과 이수확인서를 기준으로 학점을 인정받고 소요 비용의 최대 70%까지 학교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처럼 한남대는 학생들이 마음만 먹으면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공부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 미국 이외 대학으로는 최초로 미국장로교대학연맹(APCU) 정회원으로 가입함으로써 66개 회원대학들과 네트워크를 갖춘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비상하게 됐다.


아름다운 캠퍼스 / 둘레길 및 영화촬영지로 유명
한남대 교정에는 유독 꽃과 나무, 숲이 많아서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캠퍼스 교정을 볼 수 있다. 특히 한남대 도심캠퍼스 외곽 소나무 숲속에 약 1.8km의 둘레길은 학생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고 쉼을 얻는 등 도심 속 자연을 만나볼 수 있는 명소다.


또한 대전시문화재로 지정된 선교사촌은 동·서양의 건축들이 조화를 이룬 종교적, 건축학적,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곳으로 최근 영화 ‘덕혜옹주’, ‘살인자의 기억법’, ‘코리아’, ‘변호인’, ‘쎄시봉’등 많은 영화의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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