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진, 현장 전문성 '주목'
전문상담사로서 필요한 이론적 지식 및 현장에 밀접한 실무교육과 함께 특성화사업 시행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7-26 19:10:56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상담심리학과가 다양한 영역의 상담실무 전문 교수진들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을 시행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현대사회에서 개인이 겪는 여러 심리문제를 해결해주고 정신적 아픔을 회복시켜주는 전문 상담사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의 전문 교수진들이 교수·연구자이자 각 분야에서 실무경력을 갖춘 상담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김온양 교수는 '아하가족성장연구소장', '하우코치사관학교장'으로 상담·코칭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코칭은 과거 기업체 임원들을 대상으로 주로 이뤄졌으나 오늘날에는 상담·컨설팅·티칭·멘토링·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확대되고 있다.
오윤희 교수는 '자유연 심리행동치료센터' 소장으로 인지행동치료를 전문분야로 하고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내담자가 겪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와 장애에 대해 인지적인 개입과 행동적 기법을 통해 보다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심리치료이다.
최대헌 교수는 '심리극장청자다방 대표'이자 '한국드라마심리상담협회장'으로 드라마를 매개로 한 심리상담치료를 하고 있다. 드라마심리상담은 실제와 비슷한 가상상황에서 내담자가 직접 문제에 대해 행동을 취하고 안전하게 풀어나가는 기법으로 높은 치료효과를 갖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격 교육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오현주 교수는 '오현주 부부상담센터'의 소장으로 부부치료 및 가족치료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성인 대상의 심리상담치료 대부분이 내담자가 소속된 부부 또는 가족에 접근해서 이뤄져야 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부부치료·가족치료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전현민 교수는 '이화심리상담센터장'으로 학습장애 및 ADHD 상담·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겸임교수이기도 한 전 교수는 임상심리전문가로서 교육 및 상담치료 활동을 하고 있다.
이은희 교수는 '마음과마음심리상담센터장'으로 미술치료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미술치료는 언어를 구사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내담자들이 효과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해소할 수 있는 치료기법이다.
고정은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장은 "상담사(counselor)는 내담자의 심리적 갈등에 대한 상담기술을 제공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실제 상담능력'을 균형있게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희사이버대 심리상담학과는 오랜 상담경력을 가진 슈퍼바이저급의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있어 이론지식과 실무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다. 또한 특강·상담기관 방문·상담사례회의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이 상담현장 경험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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