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ERICA 수시, 학생부전형 선발 인원 확대"
[2017 수시특집]한양대학교 ERICA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07-27 17:48:47
각종 국책사업 석권,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학연산 클러스터 인프라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교육과 혁신을 거듭해 왔으며, 정부의 대학발전 정책방향에 발맞추어 발전함으로써 각종 정부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산학협력 선도대학지원 사업(LINC) 4년 연속 최우수, 수도권 특성화 대학 지원 사업(CK-Ⅱ),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 사업(ACE) 선정 등의 성과로 지난 10년간 약 1,000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았다. 아울러 2016년에는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대형사업에 선정이 되어 3년간 약 450억 원의 정부 재정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다양한 학과를 신설 및 개편하여 현 시대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혁신에 앞장설 것이다.
학연산클러스터 2.0 구축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2003년 학연산(學硏産) 클러스터를 구축하면서 대한민국 교육의 혁신을 이끌어왔으며 사회와 산업수요를 반영한 대학교육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낸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계 수요의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하고 학습자 요구에 유연하게 부응하기 위해 학연산 클러스터에서 교과목을 발굴하고 강좌를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프라임 사업 선정을 계기로 학연산 클러스터 2.0 구축도 준비하고 있다. 교내에 글로벌 연구기관과 벤처기업을 유치해 학생들의 인턴십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재정 수입도 확보해 프라임 사업 이후에도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S UP 전략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소프트웨어 업(Software Up), 사이언스 업(Science Up), 스마트 업(Smart Up)이라는 ‘3S Up 전략’으로 내년부터 학과 개편과 정원 이동을 실시한다.
■소프트웨어 업 전략 : SW기술기반 융합인재 육성
소프트웨어 기술에 기반을 둔 융합인재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아래 소프트웨어학부와 ICT융합학부가 신설된다.
ICT융합학부는 인문, 사회, 예체능 계열 학생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으로, 이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공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또한, 비이공계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지난해 5월부터 전 계열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과목을 비교적 용이하게 수강하고, 본인이 원할 경우 소프트웨어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반을 준비해 왔다.
■사이언스 업 전략 : 기초과학기반 융합공학인재 육성
기초과학을 기반으로 융합형 공학 인재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대학이 과학기술융합대학으로 개편되고, 기초과학계열 학과의 정원 일부가 융합공학계열 학과로 이동된다. 이학사 과정인 응용화학과와 해양융합과학과가 각각 공학사 과정인 화학분자공학과와 해양융합공학과로 개편되고, 반도체 나노공정과 광센서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나노광전자학과가 신설된다.
■스마트 업 전략 : 제조혁신 공학교육 강화
제조 혁신형 공학교육을 강화한다. 최근 정부에서는 노후화되는 제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제조업과 IC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제조업과 연관성이 높은 기계공학부와 재료화학공학과, 전자공학부의 정원을 증원하고 교육과정을 제조업 혁신 기술 중심으로 재편한다.
교육환경개선
교육 공간도 대폭 확충한다. SW융합 교육을 위한 전용 공간을 단과 대학별로 확충하고, 융합소프트웨어센터와 나노광전자학과의 교육 공간도 증축한다. 또한 단과대학에 오픈 스페이스와 PBL(Problem Based Learning)룸을 확충해 단기적으로는 시설 증·개축을 통한 교육 공간 확충을, 장기적으로는 교내 부지를 활용한 학연산 클러스터 2.0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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