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수시로 990명 모집, 교과전형 줄여 수험생 부담 최소화"

[2017 수시특집]한신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07-27 17:49:40

‘더불어 가는 실천지성’


올바른 가치를 창조하는 대학, 새로운 세상을 실현시키는 한신대학교


올해로 개교 76주년을 맞이한 한신대학교는 ‘학생중심대학’, ‘지역거점 교육중심대학’을 표방하며 수도권 대표대학으로 성장했다. 한신대학교는 ‘실천하는 지성인’ 양성에 앞장서면서 사회 참여와 대안 모색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경쟁과 결과를 중시하는 지금의 사회 속에서 협력의 가치와 인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한신대학교의 교육방침이다.


학생 중심의 학사 운영, 개방형 강의법 ‘플립러닝’ 전격 도입
한신대학교에는 신학대학, 인문대학, 한중문화산업대학, 사회과학대학, 휴먼서비스대학, 글로벌협력대학, IT대학, 아노덴인재대학 등 8개 단과대학 28개 학부·과가 개설돼 있다. 다양한 전공과 더불어 학생 중심의 학사 운영이 장점이다. 복수전공, 연계전공, 부전공 등 전공 선택이 가능하며, 경인지역 30개 대학과의 학점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현장학습이 가능하며 외국대학과의 복수학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시도된 강의방식인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은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난 한신대학교만의 ‘명품교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플립러닝이란 학생들이 교수가 제공한 강의내용을 온라인으로 미리 학습하고, 강의실에서는 토론이나 과제풀이 중심으로 진행하는 수업모형이다. 이러한 강의법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인문 · 자연 복수학위를 취득하는 융복합 커리큘럼 시스템 구축
한신대학교는 2016년부터 단과대학으로 한중문화산업대학을 새롭게 편성했다. 한중문화산업대학은 기존 인문대학의 중국어문화학부를 중국어문화학과와 한중문화콘텐츠학과로 편성하고, 새롭게 IT콘텐츠학과를 신설했다. 세 학과는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익히고 인문정신에 입각한 문화콘텐츠 창출의 이론과 실제 업무 능력을 겸비한 중국 관련 문화 산업 전문가를 양성한다.
현재 가온미디어, 씨어스테크놀로지, 큐브트리 등 유력 관련 기업들과 MOU를 체결하여 학생들의 현장실습부터 취업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해둔 상태다.


인문학 증진을 위한 ‘정조교양대학’ 운영
최근 인문학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되고 있다. 개인의 행복과 사회문제 해결은 물론 기업 또한 ‘인문학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한신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인문학 증진을 위해 ‘정조교양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정조교양대학은 한신대학교가 위치한 수원, 화성, 오산의 지역적 연계와 역사적 맥락을 함께하며 조선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혁군주로 꼽히는 정조대왕의 이름을 딴 교양대학이다. 정조교양대학에서는 한신대학교의 실천적·진보적 교육이념과 정조의 애민개혁사상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학생들은 정조교양대학을 통해 전공과 관계없이 인생에서 중요한 화두(사랑, 노동, 돈, 명예, 욕망, 행복, 자유, 죽음 등)를 다양하게 교육해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문학적 소양과 실용 역량을 겸비하고 종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나간다.


세계와 소통하고 더불어 가는 한신의 ‘글로벌 캠퍼스’와 ‘글로컬 서번트십’
한신대학교는 학생들이 넓은 세상에서 더 큰 꿈을 펼치도록 ‘글로벌 캠퍼스’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해외 16개국 47개 유명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해외 현지기업 간 인턴십 협약, 외국어교육 시스템 강화, 학과별 해외문화탐방 등 학생들을 국제 전문가로 키우기 위한 국제교류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학연수나 스펙 중심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도 장점이다. 주제를 직접 정하고 해외에서 연구활동을 실시하는 ‘한신글로벌프론티어’, 한신정신의 모태가 됐던 민족 사학교육의 현장답사를 진행하는 ‘한신의 뿌리를 찾아서’가 대표적이다.
또한 한신대학교는 따뜻한 가슴으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한신인을 육성하고자 ‘글로컬 서번트십’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함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세계’를 배우는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해외봉사단’,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봉사단’, 초·중·고교에 한신대학교 재학생을 멘토로 파견하는 ‘교육봉사’, 지역거점 특성화대학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에 앞장서는 ‘지역사회봉사’ 등을 펼치고 있다.


장기적인 취업전략으로 참인재 양성하는 대학
한신대학교가 제공하는 취업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이 취업 청사진을 그려나갈 수 있는 밑그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단계별 취업 로드맵, 맞춤형 컨설팅 그리고 우수한 취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신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한신 커리어 로드맵’을 접하게 된다. 학년별 진로설계와 취업 컨설팅을 해주는 ‘한신 커리어 로드맵’은 학생들의 심리상태와 진로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해 맞춤형 취업 전략을 세워준다. 고학년이 되면 진로설계-역량개발-실전취업 순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교육을 받게 된다.
졸업을 앞둔 고학년들에게는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한신대학교와 정부가 주관하는 각종 지원 사업에 참여하면서 취업역량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대학청년고용센터, 청년강소기업체험, 청년취업지원 맞춤형사업(뉴딜), 여대생 커리어 개발 지원 사업,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등 다양하다.
우수한 오프라인 취업 시설도 한신대학교만의 자랑이다. 취업과 진로상담을 담당하는 취업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출입이 잦은 도서관 1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학생들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성적지상주의에서 벗어난 ‘포인트 장학금’ 운영
한신대학교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포인트 장학금’은 한신대학교가 자랑하는 제도이다. 포인트 장학금은 학업성취, 사회봉사, 교내활동, 학교기여, 자기계발, 취업 영역 등 6개 영역 총 86가지 포인트 항목에 해당하는 활동이나 성과가 인정되면 포인트 당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창업, 헌혈, 자원봉사 등 성적 외 다양한 활동으로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는 성적지상주의에서 벗어난 한신대학교의 인재상을 구현한 것이다.
또한 한신대학교는 올해부터 지역인재들을 위한 장학금인 ‘한신만우장학금’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역고교로부터 장학생을 추천받아 운영되며 올해 25개교 40명의 신입생이 장학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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