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수시모집 학생부교과 면접전형 신설, 복수지원 기회 확대"

[2017 수시특집]영남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07-27 17:49:40

실력으로 인정받은 ‘충실한 대학’ 영남대학교


‘프라임사업’ 대형유형 선정, 3년간 450억 원 국비 유치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교육부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이하 ‘프라임사업’)에 선정되어 연간 150억 원 내외, 2018년까지 3년간 450억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인 지능형 로봇, 미래 자동차, 융복합 소재, 화학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영남대는 해당 산업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공과대학 내 전기, 전자, 컴퓨터, 정보통신, 기계 전공을 분리해 기계IT대학을 설립하고, 해당 대학 내에 로봇기계공학과와 자동차기계공학과를 신설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1,100여 명을 모집한 공과대학 정원을 2017학년도에는 기계IT대학과 공과대학으로 분리해 총 1,4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영남대는 전통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기계, 전기, 전자, 컴퓨터, 화학공학 분야의 정원을 늘리고, 융·복합 소재 및 신재생 하이브리드 관련 학과도 집중 육성하여 미래형 산업수요에 맞는 대학 교육 실현과 학과 간 상호 발전 및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인문학에 대한 전반적 체질 개선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인문학 인재 육성도 병행한다. 영남대는 인문교육 강화를 위해 학사제도를 개선하고, 인문학 진흥을 위해 ‘YU-MOOC(온라인 공개 수업, Massive Open Online Course)’ 콘텐츠를 개발해 활용하는 등 인문학 및 기초학문 육성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세상을 품어라!’ 인성 갖춘 글로벌 ‘Y형 인재’ 육성
영남대의 인재상은 ‘Y형 인재’다. 영남대의 영문 첫 글자를 딴 Y는 두 팔을 벌려 세상을 품는 모양이며, 인성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창의성, 진취성을 겸비한 인재로 세계화 시대와 지식기반사회의 핵심 인재를 지향한다. Y형 인재의 핵심은 인성이다. 반듯한 인성 위에 전문성과 창의성 등을 쌓아야 신뢰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신입생부터 봉사활동이 몸에 배도록 한다. 교양과목에 봉사 활동은 필수다. 사회복지시설에서 3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경우 1학점을 인정한다. 2009년부터 매년 5월이면 30여 개 사회복지기관을 캠퍼스로 초청해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학기 중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키우고, 방학 중에는 세계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인성을 위한 사고력을 위해 동서양 주요 고전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활동도 일상이다.
창의력과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정보와 지식을 수집 분석하는 기초역량을 다지고 전공별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과제수행형 교육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지구촌을 무대로 활동하기 위한 외국어 교육과 국제문화 교육도 활발하다. 취업과 창업, 리더십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최적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를 하고 있다.
영남대 졸업생 중에는 이처럼 대학시절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취업 후에도 직장에서 신뢰를 받는 사례가 많다. 재학생은 매년 1000여 명이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인턴십, 봉사활동으로 지구촌을 누빈다. 외국인 유학생도 매년 1100여 명이 영남대를 찾는다. 결연한 외국대학도 40개국 307개에 이른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은 “졸업생들로부터 ‘영남대에서 공부한 4년이 내 삶에서 가장 가치 있었다’라는 이야기를 듣는 대학, 졸업생을 채용한 기업들로부터는 ‘영남대 출신과 일을 해 보면 확실히 다른 측면이 있다’는 말을 듣는 대학이 되기 위해 매순간 모든 구성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 정부가 인정한 대학경쟁력
영남대는 지난 8월 발표된 ‘2015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최상위인 ‘A등급’을 받으며 대학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전국 163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부에서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는 교육여건, 학사관리, 학생지원, 교육성과, 중장기 발전계획, 교육과정, 특성화 등 대학경쟁력을 총체적으로 평가해 그 결과에 따라 입학정원 차등적 감축 비율 권고 등 학령인구 급감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에 따라 A등급 대학은 입학정원 자율감축 대상에 해당돼 교육부의 강제적인 정원감축 없이 자율적 정원조정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영남대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97점 이상을 받아 A등급 가운데에서도 최상위권으로 평가됐다. 특히 교사 확보율, 교육비 환원율, 학생 충원율, 졸업생 취업률, 학생학습역량지원, 취·창업지원 등 총 12개 평가항목 전체에서 고르게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며 대학경쟁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변호사시험 합격률 2년 연속 ‘전국 1위’, 동문파워 막강
영남대의 막강 동문파워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 최근 한 시사주간지의 ‘30대 기업 임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영남대는 현대차그룹 임원 18명을 배출해 전국 10위에 올랐고, 포스코 임원은 4명을 배출, 전국 8위에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신한금융지주 임원 15명 가운데 2명이 영남대 출신으로 고려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임원을 배출했으며, 한국전력공사 상근임원 6명 가운데 1명도 영남대 출신으로 확인되는 등 대한민국 재계를 이끌고 있는 주요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영남대 출신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영남대는 지난해 <현대경영>에서 분석, 발표한 국내 100대 기업 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도 전국 6위에 올랐으며, 코스닥협회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 현황’ 조사에서도 2013년, 2014년 연속 출신대학 순위 전국 6위를 기록하는 등 영남대 동문들이 대한민국 재계를 이끌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제20대 국회의원 16명,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 21명, 교육감 1명 등 제6차 지방선거 당선자 97명 배출 등 정·관계 동문 파워도 막강하다.
선배들 못지않은 후배들의 저력도 막강하다. 최근 제5회 변호사시험에서 초시합격률이 100%를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지난해 4회 변호사시험에 이어 2년 연속 합격률 전국 1위의 획기적인 기록을 세우며 법조인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지난해 교육부의 국회 제출자료에 따르면 법조인 취업률이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충실한 대학’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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